가야금의 현:실 / Part 1


장소: 아이러브아트홀 

주소: 압구정로 32길 30 아이러브아트센터 2층

일시: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7:00 PM

티켓: 30,000원 [네이버 티켓 구매 가능]




가야금의 현:실 시리즈 중 첫번째 무대인 [想:실 나의 하루]. 명상적인 가야금과 목소리, 그리고 움직임이 만났다. 명상Meditation이 그저 앉아서 생각을 비워내는 행위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명상의 세계는 사실 매우 입체적이고 변화무쌍하다. 


“현의 진동이 공간을 만들고, 움직임의 진동이 마음을 두드리면, 이윽고 목소리의 진동이 생각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그 진동 안에서 가만히 호흡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작지만 분명한 빛이 느껴진다. 빛이 켜지고 애써 피하고 싶던 조각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 그래서 생각을 멈추었더랬지. 여전히 외면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용기를 내본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똑바로 서서 그것을 마주 했을 때, 우리는 드디어 발견한다. 그 너머에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아주 소중한 것들이 반짝이고 있음을.”


주보라(Bora Ju)는 가야금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전통에 기반을 두고 현대적인 감성을 노래하는 아티스트이다. 자신을 이끌어온 힘이 명상과 묵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비하와 함께 [보비하라 명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비하(Viha)는 오랫동안 수련해온 요가와 명상에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을 담아 [아비야사 요가]를 만든 수련자이다. 명상을 해서 참 다행이라 여기며 많은 이들과 그 경험을 나누면서 살아가고 있다. 


예효승(Hyoseung Ye)는 신체를 기반으로 안무작업을 하는 현대무용가로 [블루포엣DT]를 이끌고 있다. 언어와 언어가 아닌 모든 것을 활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이러브아트센터와 아티스트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가야금의 현:실> 시리즈는 [상想실]에 이어 핸드팬,디저리두, 생황과의 음악을 담은 [교交실], 가야금과 하프의 만남 [현絃실], 가야금 솔로 [진眞실]로 

올 연말까지 차례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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